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 제4회 졸업식에 초대합니다. 세상으로 나가는 첫 걸음! 두려움으로 가득 할 지금.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씩씩한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참석하여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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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 8학년 마침식] 한 사람, 한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다. -데미안 중에서- 8학년 마침식에 학교 모든 구성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25년 1월 4일 토요일 오전 10시 장소 :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 로비 각기 뚜렷한 개성들이 모여 하나의 하모니를 아름답게 이루어낸 24명의 학생들이 또다른 생의 계단을 오릅니다. 8년의 결실을 이루어낸 학생들에게 큰 사랑의 박수를 보내 주십시오! 8학년 학생들 곽승조 김다은 김단우 김민성 김소율 김한결 김 홍 류시원 박성연 박수빈 신아인 신윤우 심해찬 양서영 이상효 이새벽 이우영 이유진(남) 이유진(여) 전찬서 정준우 정희원 조우주 조현학
2024학년도 2학기를 마치며 우리 아이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2024 겨울예술발표회에 초대합니다.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 1 – 12학년 모든 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배움과 성장’을 나눕니다. 그 순간을 함께하시며 아이들을 향해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장소 :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 일시 : 2024. 12. 26. 목요일, 오후 19 : 00 ▸부모님들께서는 아래 관람(좌석) 구역을 확인하시고 착석해 주세요. ▸당일 학교 입장은 오후 18 : 45부터 모래 놀이터 방향 출입구를 이용해 주세요. ▸당일 학교(교회) 주차장 사용이 어렵습니다. 도보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실내화를 준비하시어 착용하시고, 추운 날씨로 인한 개인 방한 대비를 부탁드립니다. ▸학생들이 준비한 무대에 온전히 집중하고 방해받지 않도록 사진, 동영상 촬영을 제한합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난간에 기대지 마시고 난간 밖으로 물건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학부모님 관람(좌석) 구역]
다짐 김동헌, 김아람, 김은하, 김호윤, 박성하, 이성신 이지원, 임시연, 전민교, 진희폭트, 최민석, 한수민 우리는 각자의 생각을 찾고 전달한다 우리는 창작하고 전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전하고 서로에게 깨닫는다 우리는 인지하고 성장하길 바란다 우리는 변화를 추구하고 바꾸어 나간다 우리는 발견하고 발전할 것이다.
[12학년 졸업연극] 최종 결정만을 앞두고 있는 한 소년의 살인사건. 12명의 배심원. 유죄를 예상하는 압도적인 분위기 속에서 단 한명의 배심원이 무죄를 이야기 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선입견과 편견, 사적인 감정에 사로잡힌 11명의 배심원들의 마음을 돌리기 시작한다. 그로 인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 사건. 과연 소년은 유죄일까? 일시 : 11월 29일 금(19시) / 30일 토(19시) 장소 :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 로비 관람가 : 8학년 이상 12인의 12학년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12인의 성난사람들... 선입견, 편견, 인간의 본성, 사적 감정, 갈등, 해소.... 연기가 아닌 실제의 감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날이 추우니 개별 실내화 및 방석등 보온에 필요한 도구를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시작 5분전 입장을 마감합니다.
2024년 8학년 마침 오이리트미 공연에 초대합니다! 많은 종류의 나무들은 함께 모여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냅니다. 각양각색의 나무들이 자라나 함께 숲을 이루 듯 우리는 함께 모여 성장했고,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갑니다. 8학년 마침 오이리트미 공연에 초대합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시가 있는 무대! 멋지게 함께 성장한 8학년 학생들의 힘찬 발걸음에 큰 응원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24. 11. 23. 토 오후 5시 장 소 :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 로비
2024. 07. 10. 수요일 저녁 7:30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 음악실 낭만주의 영시 수업을 마무리하면서 10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담아 쓴 영시를 나눕니다. 학생들은 각자의 고유한 방식으로 자작시를 낭송하고 예술적으로 표현합니다. 10학년 때 영시의 밤은 꼭 경험해야 한다는 이전 학년의 피드백처럼, 학생들에게도 청중들에게도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 신선하고 소박한 영시의 축제 속에서 잠시 새로운 에너지와 영감을 받으실지도 모르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4년 8학년 자유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 앙상한 나무를 태울듯 쏟아지는 태양의 열기와 태풍과 함께 몰아치던 장대비가 지나가자 잎이 푸르르고 꽃의 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상급을 향한 첫 걸음. 8학년 학생들의 무모한 시도와 고민, 노력 그리고 그 끝에 경의로운 성장!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6학년 이상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