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1학기 개학식
내가 우주에서 생겨난 존재임을 더 많이 의식할수록 온 우주로부터 받은 내 안의 힘들을 내가 성장시켜야 하는 책임을 더 많이 느낄수록,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죽음과 재육화 사이의 신비적 이해"에서 발췌. GA 140. 어느덧 달콤한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2025년도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빛으로 가득한 새 학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0개 댓글
0개 댓글